혜가득

안녕하세요 *^^*

언제나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다양한

건강 관련 내용을 Research하여 유익한 건강정보를 

전달해드리는 ‘나누리’ 입니다.

날씨가 영하로 떨어져 많이 추워졌는데요.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신규 감염환자수가 

4000명대를 넘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어서, 예전보다는 

활기가 느껴져서 좋은데요, 감염환자수와 사망자수가

늘어나서 안타깝습니다.

코로나 접종한 분들도 코로나에 걸릴수 있다고 하니 항상 건강유의하세요~

오늘은 ‘광장공포증’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공황장애’라는 질환, 혹시 알고 계신가요?

TV 등의 매체에서 많이 다뤄졌기

때문에 알고 계신 분들이 더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와 관련해서 또 다른 질환이 있는데요.

바로 ‘광장공포증’ 입니다! ​

공황장애와 비슷한 듯 다른,

광장공포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텐데요.


건강정보의 본문내용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국내 코로나19관련 뉴스를 전해드릴께요.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뉴스 

오늘 코로나19 바이러스 신규감염환자수는 4,116명으로

국내 발생 신규환자는 현재 4,088명, 해외유입 28명입니다.

누적 확진환자는 총 425,065명이며,위중증환자는 586명, 사망자수는 35명입니다.

누적 사망자수 3,363명이며,치명률은 0.8%입니다. 

내용출처: https://blog.naver.com/mohw2016/222242067318

위드 코로나 시대로 들어선 2021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의 코로나 감염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분들은 외출을 자제하시고

단체 모음은 피하도록 하세요~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외출후에는 손 소독을 청결하게 하시기 바래요~

그럼 지금부터‘광장공포증’

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께요.


 광장 공포증이란? 

광장공포증은 광장이나 공공 장소,

특히 급히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에

도움 없이 혼자 있게 되는 것에 대해

공포를 느끼게 되는 질환입니다.

광장공포증 환자의 약 2/3가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데요

공황발작을 겪었던 장소에 대해 광장공포증이 발생하여

유사한 장소를 회피하는 행동을 보인다고 합니다.

공황장애와 광장공포증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답니다!


광장 공포증의 증상 1 

밀폐된공간/사람많은곳

광장공포증 환자는 자신이 어려움에 처해도

도움을 받기 어려울 것 같은 상황

아주 무서워하고, 피하려고 합니다.

사람이 많은 거리나 상점, 밀폐된 공간을 

피하려 합니다.

 


광장 공포증의 증상 2

외출, 혼자있는것에 대한 두려움

광장공포증 환자는 도중에 내리기 어려운 운송 수단을 피하며,

어쩔 수 없는 경우엔 누군가를 반드시 동행하려 합니다.

심한 경우 외출도 안 하려 하지만,

혼자 있는 것도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광장 공포증의 증상 3

숨막힘, 손발 떨림, 식은땀, 심장두근거림

공포 상황에 노출될 때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숨이 답답해지고

식은땀이 나면서 손발이 떨리기 시작하면 불안은 극도에 달합니다.

그 불안을 극복한다는 것은 엄두가 나지 않고,

오로지 남의 도움을 즉시 받아 그 장소에서 빠져나가야만

비로소 살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이처럼 광장공포증 환자들은

공황 유사 증상이나 다른 신체 증상과 관련된 위험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THANK.. 

 

지금까지  ‘광장공포증 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누리 건강정보가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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